GP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하원이 엄마

by 정헌 posted Mar 07,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하원이 엄마입니다.

GP선교사님들의 많은 후원으로 저희들은 한국에서의 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세계의 교육학 분야에 도움이 되고자 미국에서 유학길을 걷다가, 선교지를 돕기위해 파라과이 정금태 선교사님 선교지를 방문하여 학교와 교회를 돕던 중, 하원이의 병을 발견하고 급작스럽게 한국을 나왔기에 저희 통장에는 응급실에서의 하룻밤 치료비와 검사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웠던 때였는데,많은 기도로 후원해 주시고, 직접 방문하셔서 위로의 말로 힘이되어 주시고... 그리고 하원이의 병원비를 위해 주셨던 도움의 손길...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하원이가 어린나이인데도 감사의 간증들을 하였습니다. "엄마, 아무 음식이나 다 먹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한 것이었다는 것을 아프고 나니까 알았어, 그렇지만 지금도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감사해..*^^*"

아직 만 7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지만 어른들도 감당하기 힘든 항암치료를 받으며 힘들어서 자기도 모르게 짜증이 난다며 죄송하다고 하는 착한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완치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만으로 치료를 잘 받고 있습니다.

2010년 12월 크리스마스 이브 기도제목을 써 넣는 곳에 하원이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고 하였는데 정말 하원이에게 큰 간증거리가 되었습니다.

이 일로 하여금 하원이가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이 되는 지름길을 걷고 있는 듯 하여 엄마로써는 두렵기도 하고 겁도 나지만 꿋꿋히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붇돋아 주려 합니다.

언제나 아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GP선교회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뜻 아래서 모두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항암치료중인 딸아이를 바라보며-

 


Articles

5 6 7 8 9 10 11 12 13 14